나의 이야기

2012년 5월 27일 오후 11:48

짬스탑 2012. 5. 27. 23:50

조금전에 딸과함께 사위도 왔다가고 거제 바람의 언덕 풍차를 보고오는데
길이 막혀서 아주 고생많이 했나봅니다.
오늘은 현수형네 아들 장가보내는데 다녀오고 집사람과 부전시장에서 만나
롯데백화점 쇼핑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