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7일 오전 10:16

짬스탑 2011. 6. 27. 10:17

오늘도 일감이 없는지 전화가 없습니다.
어차피 7월까지는 놀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윤혁중씨가 고맙게 환대를 해주서
즐거운 한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