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스크랩] 2008년 부산바람새송년작은 음악회..(2)
짬스탑
2008. 12. 28. 03:10
시원님이 오시고 부터 2부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시원님과 수야님의 듀엣으로 한곡중이십니다.
크라식 기타연주와 시낭송의 만남을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막내이신 지킴이 상수님의 노래가 시작 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늦게 참석하신 오랜만에 오신 우헌님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드디어 강촌 사장님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음향 조절하시고 멋지게 한곡 부르십니다.상아의 노래
시원님의 가족과 고영선님과 수야님.
송년의밤 축하케익에 촛불을 밝히시는 락기님.
오랜만에오신우헌님과 남자회원님들의 대화..
축하케익 소화식이 거행되는장면입니다..
역시 남성회원님들에게는 술이 최곤데 술을 너무들 마시줄 모릅니다.
자 한잔 받으시고....
다들 즐겁게 한잔씩 하는 시간입니다.
드디어 뒤풀이 시간입니다.
시원님의 따님이 아주 색다른 노래를 부르십니다..
감천에 사시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엘리제님과 우리 와이프 그리고 락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