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에서...
안찍겠다는 집사람을 아침일찍 청령포 나루터에서..
장릉 묘소 앞에서 ................
단종묘가 산위에 있습니다. 내려가는길에서
장릉안에서 포즈를 취해서 한장 찰깍 .......
같은곳을 배경으로 ..다시한번 더
우연찮게 따라온 여행이지만 장모님도 만났고 즐겁습니다.
장릉내의 잔디가 환상적입니다...
잔디를 아주 잘 가꿔났습니다..
장릉내에 있는 연못입니다..수련도 예쁘고 물속에는 비단잉어가 헤엄치고..
수련꽃이 단아하고 화사합니다..
연꽃이 만발입니다..
연밥도 다 익었는데 그 속의 땅통같은것이 고소하니 맛있는데...
큰 연잎입니다.. 물방울이 단아합니다..
장릉내의 연못 전경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연꽃을 ..연밥이 다 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