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배내골에서
짬스탑
2008. 8. 12. 19:33
집사람 눈이 작게나온다고 사진 않찍으려하는걸 하나...
개울에 물이 항상 넘쳤는데 이번 여름엔 수량이 부족합니다..
민박하는 펜션앞의 작은연못에서....
토종 된장 잠자리입니다...
오랜만에 한번 웃는 장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