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도 에서...

 죽전가 주차장 마당에서 ..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죽전가 대문앞입니다..이집은 정원이 참 잘 꾸며져있습니다.

 둔치도 강변에서 갈대숲을 배경으로...

 이번 사진은 참 잘나왔습니다.

 가락 톨게이트옆의 둔치도 이제는 녹산쪽에서 다리가 놓아져서 오기가 참 편합니다.

 보리를 심었는지 뭘심어졌는지 도시 촌놈은 봐도 모릅니다...

 정원내에있는 연못 창포꽃이 노랗게 옆에 피었습니다.

 녹산에서 생곡쪽으로 해질녁에 바라본것입니다.

 낙동강과 녹산의 수자원관리공사 건물입니다.

 명지의 논의 물데가 한창입니다. 금싸리기가 된땅입니다.

 어제 내가 작업나가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러시아 가는 빙그래 꽃게스낵이 한배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