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전국일주를 하면서.(처남)과
짬스탑
2008. 3. 26. 16:48
진안 고속도로 매표소앞의 마이탑 이미테이션입니다. 비가 내려서 사진이 좋지못합니다.
마이산 주차장에서 입구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강원도에서 변호사업을 했던 우리 큰 처남입니다.
마이산 매표소 입구에서 비가오는데 기념으로 한장 남겼습니다.
마이산 금당사 라는 현판글씨가 보입니다..
못생긴 저 이지만 역시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마이산 안내판앞에서...
속머리가 다 벗겨져서 영 폼이 않납니다...ㅋㅋㅋ
정읍의 고모댁어른들..
지금시절에도 그릇을 때워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팍으로 때웠는데 엣어른들은 버리는것을 죄악시 했기에 양쪽을 다 때워서 씁니다.
상주 합창의 고모댁인데 그집 주인이 수석을 모으는것이 취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