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감네와 21년 가을 단풍놀이를 운문사로 갔는데 그곳과 금천면에 대비사를 둘러보고 그 밑 저수지와 대지사 절과 다시 나와서 하천에 민병도 갤러리에서 그림과 시 의 만남과 카페에서 커피 한잔 으로 하루를 멋지게 보냄을 기억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