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구감 부부와 강건너 광준의 만남으로 금빛노을이란 카페에서 잠시 기타로 한곡 불럿습니다. 조용하니 우리만 있는 방갈로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 좋은추억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